2023년 여름 여행 계획 중? 꼭 확인하세요! 경남지역 음주운전에 대한 새로운 경고!

안녕하세요, 친구 여러분! 들어보셨나요?

여름이 되면서 저희 경남 지역에서도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이번 휴가기간 동안,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이번 여름철, 우리 지역에서도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됩니다.

경남경찰청은 매주 2회, 주·야간 구분 없이 도경 기동단속팀, 교통경찰, 경찰관기동대가

합동으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이르면서도,

경남지역에서는 3,415건(정지 994건, 취소 2,275건, 측정거부 146건)의 음주운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경남경찰청은 음주운전을 근절시키고,

미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새로운 단속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남경찰청은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시간대와 장소에서 단속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단속 장소는 기존에 심야시간대에만 이루어졌던 식당가와 고속도로 TG·진출입로에서

더 나아가 주말과 낮 시간대에도 관광지 주변, 등산로,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까지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음주운전은 다양한 상황에서 근절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경남경찰청은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교통법규 위반의 강력한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이

일상에서 차단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심도 있는 단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단속 확대를 통해, 교통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이 제고되어 교통사고 방지와 운전자들의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또한, 보다 안전한 도시 거리가 구현되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경남경찰청은 강조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소식을 통해 우리 모두가 안전한 음주 문화와 교통 문화를 장려하고,

생활 속에 더욱 경각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